28살 여자 취업 고민
안녕하세요.부끄럽지만 이 나이 먹도록 직장 다녀본 경험이 없습니다.열심히 살지 않은건 아니에요.편입 준비 해서 인서울 하위권 대학도 들어갔고토익 900점도 넘고 컴활1급도 있고 대외활동도 2번 하고 체험형 인턴6개월도 한번 했어요. 근데 방황의 시간이 길어져서 이렇게 됐네요..무슨 일을 해야할까 많은 탐색을 해봣는데 답을 못 찾겠어요.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총무팀’으로 3개월동안 이력서 200개를 넣엇는데 3군데에서만 면접 보고, 최종적으로는 다 떨어졌어요. 이제 더이상 뭘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그와중에 모아둔 돈은 다 떨어져서 현재 알바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주변 친구들은 결혼하는 친구도 있고, 직장 2-3년차가 되어가는데 저만 아직 알바하고 있으니까 쪽팔려서 친구들 만나는것도 피하게되고..자존감도 낮아지고 그러네요. 취업이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어요. 그저 인서울만 하면 길이 열릴거다 하고 입시로 2년 날리고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단 뭐라도 하는게 낫겟지 하면서 자격증도 따고 인턴도 햇는데, 다 분야도 제각각이라... 면접 가면 엄청 안좋게 보더라구요. 경험들에 일관성이 없다고... 그냥 답답해서 적어봤습니다. 요즘엔 너무 무기력해서 그냥 알바만 하면서 살고싶다ㅏ란 생각도 들어요..
안녕하세요.부끄럽지만 이 나이 먹도록 직장 다녀본 경험이 없습니다.열심히 살지 않은건 아니에요.편입 준비 해서 인서울 하위권 대학도 들어갔고토익 900점도 넘고 컴활1급도 있고 대외활동도 2번 하고 체험형 인턴6개월도 한번 했어요. 근데 방황의 시간이 길어져서 이렇게 됐네요..무슨 일을 해야할까 많은 탐색을 해봣는데 답을 못 찾겠어요.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총무팀’으로 3개월동안 이력서 200개를 넣엇는데 3군데에서만 면접 보고, 최종적으로는 다 떨어졌어요. 이제 더이상 뭘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그와중에 모아둔 돈은 다 떨어져서 현재 알바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주변 친구들은 결혼하는 친구도 있고, 직장 2-3년차가 되어가는데 저만 아직 알바하고 있으니까 쪽팔려서 친구들 만나는것도 피하게되고..자존감도 낮아지고 그러네요. 취업이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어요. 그저 인서울만 하면 길이 열릴거다 하고 입시로 2년 날리고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단 뭐라도 하는게 낫겟지 하면서 자격증도 따고 인턴도 햇는데, 다 분야도 제각각이라... 면접 가면 엄청 안좋게 보더라구요. 경험들에 일관성이 없다고... 그냥 답답해서 적어봤습니다. 요즘엔 너무 무기력해서 그냥 알바만 하면서 살고싶다ㅏ란 생각도 들어요..
어떻게 사는게 뭐가 그렇게 중요할까요~
그리고 아직 늦은 시기로 보이진 않습니다.
꼭 해야할 일 말고 하고싶은 일을 찾아보심이 좋아보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